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른다.
연정에서 우환이 생기는 것임을 알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숲속에서 묶여있지 않는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 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욕망은 그 빛깔이 실로 곱고 감미로우며
우리를 즐겁게 한다.
또한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마음을 산산히 흩어 놓는다.
욕망의 대상에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세상의 유희나 오락이나
쾌락에 만족하지 말고
관심도 가지지 말라.
꾸밈없이 진실을 말하면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물 속의 고기가 그물을 찟는 것처럼
또한 불이 다 탄 곳에는 다시 불 붙지 않는 것처럼
모든 번뇌의 매듭을 끊어 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마음의 다섯 가지 덮개를 벗겨 버리고
모든 수번뇌를 잘라 버러 의지하지 않으며
애욕의 허물을 끊어 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최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 정진하고
마음의 안일함을 물리치고 행동하는데 게으르지 말며
힘차게 활동하여 몸의 힘과 지혜의 힘을 갖추고
모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홀로 앉아 선정을 버리지 말고
모든 일에 늘 이치와 법도에 맞게 행동하며
살아가는 데 있어 우환을 똑똑히 알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애착을 없애려고 게으르지 말고
벙어리도 되지 말고 배움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켜
이치를 확실히 아며 자제하고 노력해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흙탕물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숫타니파타 中

Posted by 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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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30 1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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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고갑니다

티벳여우

2010. 7. 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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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심한 듯
초월한 듯...

티벳을 연상시키는 이 여우, 맘에 든다.
Posted by 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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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하셨을 듯... :-)


Posted by 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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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코코볼~~

2008. 10. 9. 15:56



아주 맘에 든다~~
중독성도 있다!!!

둘리 오곡 코코볼 가사

코코볼 한 갠가
코코볼 두 갠가
코코볼 세 갠가 네 갠가 다섯 갠가

오곡이 동글
기운이 으쓱
여섯갠가 일곱갠가 여덟갠가

어쨌든 코코볼
오곡 코코볼
동글동글 재미있는 코코볼
내가 더 좋아해

사랑해~♥

포스트 오곡 코코볼

Posted by 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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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정보라는 것은 예전부터 관심받아왔고 지금도 여전히 주요 이슈 중의 하나이다.
그럼에도 요즘 들어 부쩍 지역정보와 관련한 서비스들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늘어난 것 같다.
혹자는 앞으로 주목받는 IT인력은 LBS 관련이 될 거라고 말하고
  이제 모든 서비스는 브라우저를 떠나 모바일로 안착할 것이기 때문에 LBS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한다. 혹은 투자 대비 기대수익이 너무 낮은 사업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요즘 들어 부쩍 LBS에 대해 말하고 있다. 왜 그럴까에 대해 생각해 봤다. 무선 통신의 활성화라는 기술적 기반도 있겠지만 그 기반에 다른 문화적 흐름과도 관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위치 정보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자신이 있는, 혹은 있을 위치에 대한 관심이 된다. 그리고 이는 좀 더 좁게 보면 내가 발을 딛고 있는 땅이 되고 그 땅 위에는 바로 내가 서 있다. 지역 정보에 대한 관심은 결국 나에 대한 관심으로 귀결되는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관심의 대상이 주변이 아닌 '내'가 되는 것이다. 이는 프랙탈의 증가처럼 관심과 에너지의 집중이 광의적인 것에서 개인적인, 더 쪼개진 개체로 이동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주의의 확장의 발로에서 정보들도 통합적 제공에서 쪼개져 개인에게 최적화된 것으로 옮겨가게 될것이고 이와 더불어 바로 '내'가 서 있는 그 곳, 위치정보에 대한 관심 증대도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나는 에너지의 방향이 한 방향이고, 프랙탈의 증가가 진실이라면, 위치 정보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더 증가할 수 밖에 없을 거라고 본다. 기업들의 LBS에 대한 투자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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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Messenger 광고

2007. 6. 18. 16:30


Messanger is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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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제로 조직 The No Asshole Rule
로버트 서튼 저/서영준 역
이실MBA, 2007년 5 월
283 page


로버트 서튼의 주장은 간단하다.

' 건전한 기업 문화를 위해 또라이 제로 조직을 만들자'

' 직장 내 '또라이'는 사무실의 성가신 존재를 넘어서서, 기업의 성공을 가로막고 조직의 건강을 해치며 비싼 대가를 치르게 하는 중대한 위협이다.'

도발적일 수도 있는 이 주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무릎을 치며 동감한다.

나 역시 이런 정신적 학대를 조직에 가하는 또라이들을 많이 봤고 그들로부터 괴롭힘도 당해봤다. 그들은 나에게 공포의 대상이자 극복해야 할 대상이었고, 다시는 인생에서 만나고 싶지 않을 존재들이었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더라도 왜 그렇게까지 비난받아야 하는지 알지 못하면서 학대 당한 것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내가 만난 그들은 자신들이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자신만이 진리이자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말로써 부인해도 행동은 그랬다.
그들의 그런 행동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힘들게 했다.
그 많은 정신적 시련의 시기를 다시 되돌린 들 무슨 의미가 있으랴?
지금 중요한 것은 그들을 다시 맞닥뜨렸을 때 나는 어떻게 그 상황을 해결해 나갈 것인가가 중요하다. 제일 좋은 건 안 만나는 거다. 뭐, 윗사람, 아주 윗사람이 그렇다면? 다른 회사 가든가 그 사람 위로 올라가야지 않을까?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의 또라이 기질로 고통받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얘기해 주고 싶다.

Posted by 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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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 동향
http://www.alexa.com
http://www.koreanclick.com
http://techchurch.com
http://weblogs.hitwise.com/

■ 기업동향
http://dart.fss.or.kr
http://kosdaq.co.kr
http://korchambiz.net

■ 트렌드
http://skyventure.co.kr
http://sourceforge.net
http://technorati.com
http://www.digg.com
http://www.nasmedia.co.kr
http://www.cnet.com


(2007-4-26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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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게임 별 월 순방문자(06.5~07.3)

나는 주변 사람들이 게이머들이 WoW(World of Craft)에 얼마나 열광하는지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것을 보고 Wow가 최고로 인기가 많은 줄 알았다. 하지만, 며칠 전 뽑아본 자료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었다. 통계치에서 WoW는 대중적이라기 보다 매니아적인 게임으로 해석할 여지가 많아 보였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느끼는 것과 실제 사람들의 반응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느꼈다.

기획을 할 때 경계해야 할 것이 바로 이 '경험의 바이어스'이다.

Posted by 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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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블로그 사용자들이 의제를 잡고 발표하는 모임에 다녀왔다.
직업이 아니면서도 열성적으로 고민하고 생각을 나누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역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사는 것을 보며 자극을 좀 받을 필요가 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급하게 준비하느라 그러했겠지만) 적어도 내가 들은 섹션들에서는 자신들이 제시한 아이디어에 대한 깊이있는 사고를 엿보기 힘들었다는 점이다. 물론 그 자리는 직업인들의 자리라기 보다 인터넷 사용자 간 아이디어 공유의 자리라는 점에서는 충분히 의미가 있었다.

자신의 직업이 기획자라면 어떨까?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한 것만으로 충분한 것일까?

세상에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흐르고 넘친다.
하지만, 그 중 실현된 것은 과연 몇 %나 될까?

나는 기획자가 예전에는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근래 들어 여기에 대한 생각이 변했다.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기획자가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기획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그것에 대한 구체적 실현 방향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한다. 대충 '이렇게 하면 될 거야'가 아니다. 실제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에 대해 구체적인 모습을 그려봐야 한다. 아이디어의 확장이 어떻게 그려지게 될 지도 생각해 보자. 그 모습을 바탕으로 어떤 자원을 투입해서 어떻게 개발하면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킬 수 있는지, 또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그렇게 현실화시켰을 때 그 아이디어가 가치를 발휘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봐야 한다.

기획자가 아니라면 아이디어만으로도 칭찬받을 만한 아이디어라도, 기획자는 그 아이디어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현실화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야 한다. 나는 그것이 진정 기획자의 역할이라고 믿는다.

Posted by 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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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것을 많이 읽고, 듣고 그것을 잘 이해한다고 해도
그것을 말할 수 없다면 자신의 것이 아니다.

니체의 책을 읽었다고 해서 그것을 이해했다고 해서
니체의 지식이 당신의 것이 된 것은 아니다.
단지, 당신의 사고의 폭이 조금 더 넓어졌을 뿐이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외워서 읊어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언어로 그 것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을 때 진정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가슴 속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내가 외워서 말하고 있는 것인지?
껍질만 가지고 계속 얘기가 공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Posted by 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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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이슈를 낳았고
수많은 사진작가를 낳았던
라이프지가 폐간되었다.

마음이 아프다.



 

Posted by 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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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이다.

  현재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 매니징을 계속 가져가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데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서로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이러저러한 얘기들을 늘어놓다가 친구가 5년 전 한 회사를 그만 둔 경험까지 흘러가게 되었다. 8년 전 창립멤버로 시작했던 회사 이야기였다.

  책상 하나하나까지 직접 고르고 날랐으며 회사가 처음 설립되어 함께 성장해온 회사였기 때문에 애착이 남달랐다고 한다. 비록 동업자는 아니었지만 처음을 같이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애사심이 불끈 쏫아 올랐단다. 그래서 사장이 혹시나 무슨 일을 잘못하고 있는 것 같으면 나름대로 바른 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했었다고 한다. 적어도 2년 동안은 말이다. 하지만 초창기 함께 회사를 일으켰던 동료들이 적어도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짤려나가는 것을 보면서 혼돈에 휩싸였고, 3년 뒤 자신이 사장과 방향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해고되었을 때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한다. 친구의 말을 빌자면 '처음에는 사장이 변했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내가 사장이란 존재를 잘 몰랐던 거더라고.'
나는 그 녀석의 얘기를 들으며 100% 공감하고 있었다. 초창기 멤버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사장이 변했어!!' 그 비밀은 바로 사장이라는 자리에 있다.

1. 당신도 하나의 자원
당신은 사장(나는 여기서 사장을 기업체를 이끌어나가는 대표라고 말하고 싶다)이 되고 싶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그런다면 왜?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니까? 내가 하고 싶은 데로 할 수 있으니까? 마침 사업을 할 기회가 생겨서 인가? 많은 사람들이 사장이 되어 싶어하는 수많은 이유의 저변에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일하고 싶어서'가 깔려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오직 자신에게 봉사하는 조직에 대한 욕구, 그것은 어쩌면 일로부터의 자유, 동시에 일로부터의 권위에 대한 욕구일 것이다. 그것을 위해 비즈니스라는 전장에 자신을 대신해 싸울 직원들을 데리고 뛰어든다. 자장이 장수라면 직원들은 병졸들이다. 최대한 가장 우수한 병사들을 모집하기 위해 자원을 투자하고, 모인 그들이 나가서 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한다. 군대에서 군사가 자원인 것처럼 사장에게 직원은 자원이다. 그 자원을 잘 관리하기 위해 사장은 다양한 매니징 방법을 동원한다. 적어도 회사에서 휴머니즘은 매니징 방법의 하나이다. 어떤 말로 치장하더라도 당신도 그런 관리받는 자원 중의 하나이다. 최대의 효율을 내기 위해서.

2. 나는 당신을 끝까지 데려간다. 단, 회사 사정이 변하지 않는다면.
초기에 같이 일을 시작할 때 사장들은 흔히 얘기한다. 너만큼은 믿고 끝까지 간다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말했던 사장들이 자신의 심복이라고 적어도 다른 사람들이 생각했던 사람들을 잘라내는 것을 많이 봤다. 정말 저 사람은 사장이 끝까지 함께 할꺼야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회사를 떠나는 것을 보면서 사장이란 종족에 대해 불신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회사는 의리를 지키는 집단이 아니라 이익을 지키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야 아무리 좋아도 회사에서는 골치거리라면 사장으로서는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다. 회사의 사정이 변했고, 당신의 사정도 변했으며 시장 사정도 변했다. 사장은 자연스럽게 새로운 상황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당신이 예전의 일들을 들먹이며 왜 변했냐고 사장에게 얘기한다면 사장의 기분은 어떨까? 당신이 신뢰할만하다고 생각할까, 아니면 모든 것이 변했는데 자신의 과거를 들먹이며 자신을 위협한다고 생각할까? 적어도 내가 아는 그들은 자신의 과거 실수들이 파헤쳐 지는 것을 싫어한다. 변한 것은 변한데로 받아들여주길 원한다. 군말없이...당신만 예외?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본다. 모든 것은 계속 변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3. 회사의 사정은 항상 변하기 마련
처음 회사의 모습이 어떠했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인의 환경이 변하는 것처럼 회사도 변한다. 사정도 변하게 된다. 처음에 상황도 같은 상황은 별로 남아 있지 않게된다. 사정이 변하면 회사 운영에 대한 생각도 변하게 된다. 그것은 당신에 대한 생각도 변하게 된다는 말이다. 개인적인 부분이야 어떤지 모르겠지만 업무적인 부분에 대한 생각은 변할 수 밖에 없다. 현재 회사 사정에 따른 정책이 변하지 않는다면 이는 오히려 불합리한 것이지 않겠는가?
그리고 그 속에 있는 당신에 대한 회사의 사정도 변하게 된다.

4. 회사는 이익집단
군대는 전쟁을 잘 치르기 위해서라면, 회사는 시장에서 전쟁을 잘 치르기 위해(이익을 얻기 위해) 끊임없는 자기개혁을 과제로 삼는다. 인간이 먼저가 아니라 이익이 먼저인 집단이다. 이익에 복무하는 자들이 우선적으로 회사에서 생존할 수 있다.
약간의 배려를 해 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당신이 사장이라고 생각해보라. 그렇다면 아무리 초창기에 같이 일을 시작했어도 회사에 손해만 끼치고 있거나 있으나 마나한 존재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5. 배신감의 이면
초창기부터 함께 일한 회사로부터 느끼는 배신감은 인간적 배신감도 많이 작용하지만 업무에 있어서 자신을 회사 종속적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한다. 회사의 태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은 솔직하게 생각해봤을 때 자신의 능력에 대한 불안감에서 기인하는 면이 많다. 이런 불안감을 거둬내기 위해서는 개인의 힘을 키우는 수 밖에 없다. 회사의 어떤 태도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어느 곳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실력 말이다. 더구나, 어느 회사를 다녔는지도 중요하지만 개인이 어떤 일을 해냈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더더욱 필여하지 않겠는가? 주체는 회사가 아니라 개인이다.


횡설수설 긴얘기였지만 결론은 이렇다.

딱 2가지만 기억하자. 회사에 대한 착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 회사는 이익 집단이라는 것
- 회사의 사정은 항상 변한다는 것


딱 2 가지만 해내자. 어떤 상황이 와도 흔들리지 않도록..
- 끊임없는 자기를 발전시키는 것.
- 경영자의 마음으로 일하는 것


Posted by 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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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로 만들어진 전략 게임!!

그 견고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한 플래시 게임...
몇 달 지난 거지만...그래도 여전히 멋져서 올립니다.

게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양이 정원을 못지나가게 해야 합니다.
스타크래프트의 벙커 같이 생긴 것을 정원에 설치하면, 그 놈이 알아서 잡아준답니다.
어디에 벙커를 설치할 지 전략을 잘 세워야 양을 잘 잡을 수 있죠.

플래시 게임에서 전략!! 멋지지 않습니까?
전 플래시게임하면 '심심오오'나 생각했지 이런 게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점수별로 순위도 매겨주는데 나름 재미가 솔솔 합니다.

즐감하시고 :-)
가정에 평안을!!

아래 글은 원 사이트에 쓰여져 있는 게임 방법입니다.

The aim of the game is to kill the creeps before they reach the end of the maze, do this by building attacking towers on the grass around the maze. To build click on the one you want to build on the right, then click on the map where you want it to be built. Once built you can click on them to upgrade or sell. To get a high score keep as much of your gold in the bank as possible, at the end of each round you earn interest on the gold in the bank. Special levels are where the creeps are none-normal, they include FAST [6, 13, 19, 26, 32] AIR [8, 17, 27] IMMUNE [10, 21, 32] BOSS [11, 22, 33] You get wood every 7 levels use wood to research upgrades. For more game info & tips visit the Instructons & Tips section
Posted by 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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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트세트

Mind Set! ; Reset Your Thinking and See the Future

존 나이스비트 저/안진환,박슬라 공역
비즈니스북스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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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예견도 들어보면서
존 나이브비트의 미래 예견 센스 작동 방법도 엿볼 수 있는 책.

미래 예견 센스의 핵심은
섭취할 수 있는 정보는 다 섭취하라, 특히 신문!!
신문은 미래의 역사책이다!!

처음에는 술술보다가 속도를 늦춰서 한 챕터씩 나눠서 보고 있다.
흥미진진하면서 쉽게 어떻게 존 나이스비트가 자신의 예견 작업을 하고 있는지 볼 수 있다. 직감에 의존한 예견이 아닌, 엄청난 정보를 섭취하고 그 모든 상황들의 모자이크를 맞춰가는 부단한 노력의 과정으로 이뤄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소름이 끼쳤다.

기획을 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한다.
Posted by 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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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가 네이버에 검색결과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네이버 레퍼러가 잡히기 시작했다.
무서운 속도로 따라 붙더니 이제는 올블로그에서 들어오는 레퍼러의 딱 2배가 되었다.

올블로그가 반년 넘게 걸린 일을 네이버는 한 달도 안되서 해 버렸다.

역시...
네이버는...
Posted by 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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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30 08: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자금력으로 기술력을 사는... 대단한 현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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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홍춘욱 저 | 원앤원북스 | 2006년 09월
ISBN 8960600024 / 페이지 252 / 470g

지구에는 많은 인간들이 득실대며 살고 있다. 그런데 그 인간들이 단순히 밥먹고 잠자고, 경제활동만 하고 있는 게 아니다. 수가 많다 보니, 그들이 태어난 시기에 따라 그룹적 성격을 띄고 변화의 양상을 보여준다. 이는 경제에도 반영되고 있다. 예전에 한 번 소개한 경제 관련 서적들 중 '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알고 보니 이 분, 블로그도 운영하고 계신다)을 통해 인구와 경제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깨닫긴 했지만, 이 책을 통해 '바로 이런 것이군' 하며 무릎을 치게 되었다. 여기서는 경제와 관련해 설명해 놓았지만, 사회 여러 문화 현상과도 인구변화가 밀접한 관련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관련 책을 좀 찾아서 읽어봐야 겠다. 뭔가 좋은 아이디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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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만에 끝내는 MBA THE TEN DAY MBA
스티븐 실비거 저/김성미 역/이원재 감수 | 비즈니스북스 | 2006년 09월
ISBN 8991204279 / 페이지 540 / 888g

MBA에 가고 싶었다. 상사에게 조언을 구했다. 상사 왈, ' MBA에 대한 환상을 버리시게. 그보다 당신 생각 속도를 더 빨리 할 필요가 있어.' MBA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결론은 더 열심히 일하라는 결론으로 받아들이고 좌절했다. 곡해하자면, '일이나 열심히 하셔!!'로 들렸다. 그렇다고 공부하고 싶은 걸 포기하기는 싫어서 이리저리 뒤적이다 만나게 된 책. 10일만에 끝낸다고 하지만, 빡세게 해야 끝낼 수 있다. 하지만, 10일이 넘게 걸리더라고 정말 열심히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며 읽는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희열을 느끼게 될 거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상사가 나에게 했던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 것도 하나의 소득이라면 소득이다. 꼭 경영에 관심 있는 것이 아니더라도,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종합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강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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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경제학
유병률 저 | 인물과사상사 | 2005년 07월
ISBN 8959060119 / 페이지 308 /
466g

인생에 많은 조언을 주시는 분께서 내게 추천해 주신 책. 지금 열독 중이다. 다 읽어보지 않았음에도 추천하는 이유. 서론을 펼쳐 읽어보시라. 이해하게 될 거다. 추천해 주신 책이라 일단 무조건 샀지만, 서론을 열어보는 순간, '바로 이 책이야!!'라고 생각했다. 경제학이라고 해서 단순한 재테크 책을 연상하지 마시길. 이 책 또한 강추. 나중에 알고보니 네티즌 추천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한다.
Posted by 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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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환바
    2011.09.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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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들렸습니다.
    소프트웨어개발자다 보니 경영쪽으로는 전혀 문외한이네요..
    나이만 38이지 지식의 수준은 대학생만 못한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무식을 깨보고자 서른살경제학부터 읽어봐야겠습니다.

Ambient Clock


오늘 발견한 신기한 시계!!

구글 캘린더와 연동되어 있어, 일정이 시계에 표시된다.
구글은 웹에만 있는 게 아니었다!!!




(출처 : Skyventure)
Posted by 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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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과 발우공양을 하고 계신 수경스님>

제인 구달이 화계사를 방문해 발우공양을 받고 그 환경친화적인 방식에 매우 감동 받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감동을 받으셨는지 만나 볼까요?



이 기사를 보면서 느낀 점
  • 요새 내가 좀 많이 먹긴 했어. 굶은 애들도 있는데..
  • 적게 먹으면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거지?
  • 흠.. 앞으로 절대 남기지 말고, 깨끗하게 적게 먹어야 겠다.
  • 역시... 한 번 푼 건 남지지 말아야겠지?
  • 적게 퍼야 되네? OTL

     과연......;;;


참고
  • 제인 구달 : 침팬지 연구가, 환경운동가. 영어교과서에도 나온다
                   '희망의 이유'(MBC느낌표 추천도서)라는 책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분이 정말 유명한 이유는 열정적인 침팬지 연구와 환경운동에 있다.
  • 수경 스님 : 환경운동가. 새만금사업 관련 '삼보일배'운동을 문규현 신부님과 같이 이끄신 분
                   새만금사업에 대한 환경적 인식을 대중적으로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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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콘서트
  팀 하포드, 2006
Undercover Economist, Tim Hafford,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숨은 경제의 원리는?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곳에 경제가 숨어있다. 경제에 대한 기본 원리를 쉽게 터득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생활 속의 소재를 중심으로, 쉽게 경제 원리를 배울 수 있다. 경제 원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 생활 자체가 경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원리를 안다면 상황을 자신에게 맞게 변화시킬 수 있다.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박경철, 2006


장안에 화제가 된 많은 경제서적들이 있지만, 이 책 같이 주옥같은 책은 없다고 본다. 재테크만 하면 다 된다는 식의 달콤한 유혹도, 돈 없으면 찓어지게 가난하게 죽어야 한다는 식의 공포 유발성 협박없이, 차분하게 재테크에 대해, 그보다는 투자 경제에 대해 말한다. 어떻게 가진 재산을 지키고 불려나가야 하는지 말하지만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말한다. 그의 책을 읽고 나면 '내 능력을 최고로 키우는데 먼저 집중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보도 섀퍼의 돈
보도 섀퍼, 2003

  Der Weg Zur Finanziel Freiheit : In Sieben Jahren Die Erste
  Million,Bodo Schafer, 1999

가장 실천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침을 보여준다. 자가 평가를 시작으로, 작가 자신이 경험을 통해 터득한 방법을 생생하게 전해 준다. 작가 본인이 먼저 백만장자라는 것이 이 책의 실천적 과제에 대해 더 신뢰를 준다.
1999년 독일에서 '재정적 자유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책으로, 현재까지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유럽의 머니 트레이너라는 별명이 붙은 작자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강의를 읽다보면,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어보는 것도 좋다. 동화로 풀어놓아 좀 더 쉽게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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