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s Gluck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 내멋대로평점 : ★★★★☆
음하하하!! 덕스무비에서 하는 영화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가게 됐습니다!!
신나는 마음으로 서대문으로 고고싱~!
잔잔한 감동 한꾸러미인 이 영화, 정말 즐겁게 봤습니다.
주인공이 종양에 걸렸다는 것을 알고 느낀 그 감정의 변화,
그리고 엠마와의 만남
엠마도 어떻게 보면 농장을 뺏길 위기에 행복하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이 둘이 만나 결국은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서로가 행복하게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어디까지 일까?
서로가 행복하게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어디까지 일까?
모두의 연기가 좋았지만 누구보다 인상적이었던 연기는
엠마가 좋아 항상 구혼하러 오는 경찰관을 맡은 히네르크 쇠네만이 보여준 그것!!
감초역할이지만 그 디테일의 표현에는 열광했습니다!!!
사랑하는 이의 모든 것을 함께하려는 엠마와 막스!!
광고를 하는 것처럼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사랑은 아니지만
그래도 분명 다른 방식의 표현을 지닌 신선한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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