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넷마블이 기존 '강진축구'를 내리고 '
피싱온'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이트를 오픈한 건 좋은데, 게임이 아무리 좋더라도 준비가 덜 된듯한 사이트를 만나면 당황스럽다.
최소한 사용자가 2시간 이상(콘텐츠 공급 사이트의 경우 최소 하루반정도 소비할 분량의 콘텐츠는 확보해 놓아야 한다고 한다)은 소비할 정도의 사이트 콘텐츠는 확보해 놓고 오픈했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웹서비스로 돈을 버는 다른 사이트에서는 상식적으로 하고 있는 일을 게임사이트들은 왜 못하고
있는 것일까? 게임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 때문일까? 아니면 인력자원의 부족 때문일까?
좋은 제품이 사람을 모으는 것은 맞지만,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제품이 좋을 동안은 사람들이 이용해도
제품의 가치가 조금이라도 하락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썰물처럼 사용자들은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온라인게임 시장도 기본은 사람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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